요약:후쿠시마현 우치보리 지사가 10월 5일 기자회견에서 후타바정(双葉町) 특정귀환거주구역 가운데 미지·하토리 2개 행정구에 대해 12월에 피난지시가 해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은 정의 의향을 존중하여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 포인트
- 후쿠시마현의 우치보리 마사오 지사는 10월 5일 기자회견에서 후타바정 특정귀환거주구역 가운데 미지와 하토리 두 행정구에 대해 12월에 피난지시가 해제될 전망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은 지난주에 이 전망을 밝힌 바 있습니다.
- 이 두 행정구에서는 작년 11월부터 출입 규제가 완화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정에서 현에 협의가 있을 예정이며, 현은 정의 의향을 충분히 존중하여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지사는 피난지시 해제는 목표 지점이 아니라 출발점이라고 말하며, 의료·복지·돌봄, 학교 교육, 쇼핑 환경의 충실과 생업(나리와이)의 재생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특정귀환거주구역에 남은 기한이 4년이 채 남지 않았다고도 말했습니다.
편집부 코멘트
해제 시기는 정이 제시한 ‘12월 전망’ 단계이며, 앞으로 현과 정의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피난지시가 풀리더라도 주거지, 일터, 병원과 학교,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생활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사가 ‘목표 지점이 아니라 출발점’이라고 말한 것은 그런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후쿠시마의 부흥은 피난지시가 내려진 구역이 남아 있는 가운데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숫자와 지도로 보는 부흥과 함께, 현지에서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지를 앞으로도 전하겠습니다.
출처:후쿠시마현 ‘지사 기자회견(레이와 8년 10월 5일)’(2026-10-05)
출처를 바탕으로 도호쿠루(とほくる) 편집부가 요약·해설했습니다. 대표 이미지는 출처 페이지의 화면을 촬영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 기사를 확인해 주세요.

